주요우울증 – 미겔 랑겔 박사와의 인터뷰

Dr Miguel Rangel is a psychiatrist in private practice and a Professor at the Faculty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Querétaro in México who has a special interest in depression and anxiety. We spoke to him as the 2016 ECNP congress in Vienna was about to begin.

 

미겔 랑겔(Miguel Rangel) 박사는 개업 정신과 전문의이자 멕시코 케레타로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우울증과 불안증상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엔나에서 2016 ECNP 학회가 시작될 무렵에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What do you think are the most significant challenges that face psychiatrists treating patients with major depression?
주요우울증 환자를 치료할 때 정신과 의사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The most important challenge is reaching recovery – achieving remission is often possible – but recovery is the main challenge. Remission is achieving a point where there are only slight symptoms and we usually use scales to measure that state. But recovery is even more important for the patient – because recovery means recovery of function in life.
치료 시 가장 중요한 점은 환자 상태를 회복 상태로 만드는 것인데, 관해(remission)는 대개 가능하나 회복(recovery)은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관해는 경미한 증상만 있는 상태를 뜻하는데, 보통 몇 가지 척도를 사용하여 증상의 차도를 측정합니다.  그러나 환자에게는 회복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회복한다는 것은 일상생활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What proportion of your patients experience remission?
선생님께서 담당하시는 환자들 중 얼마나 관해(remission) 상태까지 호전되나요?

Most antidepressants lead to remission in around 60% of patients, but patient recovery is often achieved in only around 20-30%. Probably about 30% of patients who seem to have remitted will come back with a relapse, then around 20% will have resistant depression that may need a combination of drugs.
대부분의 항우울제 치료에서 약 60%의 환자들이 관해상태에 이르지만, 그중 회복하는 환자 비율은 대략 20~30%에 불과합니다. 관해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환자들 중 약 30%는 재발을 경험할 것이고, 약 20%는 치료제 내성 우울증을 보여 두 가지 이상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병용 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Many of the tools we use to measure remission and recovery – like the Montgomery-Asberg (MADRS) and the Hamilton (HAM-D) rating scales are good but they are very old – and we need scales that are more realistic and which take a more patient-focused view of depression. The tools we have are not very specific and they don’t really take the point of view of the patient, which for me is very important.
우리는 관해와 회복을 평가하기 위해 몽고메리-아스버그(MADRS)와 해밀턴(HAM-D) 등의 평가척도들을 사용합니다. 이 척도들은 유용하지만 매우 오래 전에 고안된 것이므로, 우리는 좀 더 현실적이면서 보다 환자 중심적으로 우울증을 바라보는 척도들이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평가 도구들은 별로 명확하지도 않고 사실 환자의 관점을 별로 반영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In recent decades – what have been the most significant advances in the treatment and management of depression?
최근 수십 년간 우울증 치료 및 관리 부분에서 가장 뚜렷하게 개선된 점은 무엇인가요?

Now we have a most multifactorial approach to patient care  and that’s an advance. The newer antidepressants have the same efficacy as older drugs but tend to have fewer side effects.
현재 우리는 환자 치료에 대한 가장 다면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괄목할 만한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항우울제들은 기존의 약들과 같은 수준의 효능을 보이면서도 부작용은 더 적은 편입니다.

Do you look for cognitive symptoms in depressed patients?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인지기능도 평가하십니까?

Yes and that is something that is really important. It helps the recovery – it helps patients get back to work and to real life. With the first antidepressants – we thought that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treatment were to help relieve patients of suicidal and depressive thoughts – now we realize that cognitive issues are important too.
그렇습니다.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는 환자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그들이 업무와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해낼 수 있게 하는 데 정말 중요한 절차입니다. 처음에 항우울제를 사용할 때, 우리는 환자들을 자살충동과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인지적 문제 개선도 환자 치료 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I look at cognitive function right from the beginning. It’s important in Mexico and in some other similar countries – where patients who get a diagnosis of depression may not be entitled to a sick-note that allows them to be off work. We want no cognitive symptoms and we want treatments without sedative effects – so that patients can get back to work and to function. We also want treatments to work within 2 to 3 weeks.
저는 치료 초기부터 인지기능을 살핍니다. 이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병가를 증빙할 진단서가 발급되지 않는 일부 국가와 멕시코에서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울증 환자가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진정작용(sedative effects) 없이 치료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직장에 복귀하여 본래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2~3주 이내에 치료효과가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Our correspondent’s highlights from the symposium are meant as a fair representation of the scientific content presented. The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on this page do not necessarily reflect those of Lundbeck.
저희 담당자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심포지엄의 주요 자료를 선정합니다. 본 페이지의 의견이 반드시 룬드벡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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