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텔릭스®는 치료 성공률과 만족도가 높습니다¹,²

주요 우울 장애(MDD) 환자의 치료 순응도는 환자의 개인 별 치료 반응과 내약성, 그리고 전반적인 치료 만족도에 크 게 영향을 받습니다.3,4 치료 성공을 MADRS 총점의 50% 감소 및 TEAE의 부재로 정의하였을 때, MDD 환자에서 브린텔릭스®(보티옥세틴)는 SNRI인 벤라팍신에 비해 치료 성공률이 높았습니다.†1

8주 차에 치료 성공 환자(STP)†1

Adapted from Wang G et al. 2020

*p<0.05 versus venlafaxine

이 시험에서 브린텔릭스® 치료가 성공적이었던 환자는 거의 3명 중 1명(28.9%)이었으나, 벤라팍신은 5명 중 1명(19.9%)이었습니다.1

MDD 환자의 브린텔릭스® 치료 만족도가 SNRI인 데스벤라팍신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습니다§2

약물 치료 만족도를 삶의 즐거움 및 만족감의 질 변화에 관한 설문(Q-LES-Q)으로 평가 했을 때, 예전에 SSRI 치료§ 에 부분 반응을 보였던 환자의 브린텔릭스® 치료 만족도가 SNRI인 데스벤라팍신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습니다.2 이 시험의 모든 환자는 베이스라인에 예전 SSRI 치료§ 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습니다(40%).2

Q-LES-Q로 조사한 8주 차 약물 치료 만족도 점수 변화(백분율 척도)2

Adapted from: McIntyre RS et al. 2023.
*p=0.044.

브린텔릭스® 치료 환자의 약물 치료 만족도가 데스벤라팍신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습니다.2 항우울제 치료 만족도는 치료 효능 및 내약성에 관한 환자의 인식을 종합한 것으로, MDD 환자에서 치료 순응도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5,6 임상 현장에서 항우울제 치료 불순응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7

† 8주 차에 치료 성공 환자(STP)로 측정함. STP는 MADRS 총점의 50% 이상 감소 및 TEAE의 부재로 정의함. 아시아인 성인 급성 MDD 환자에서 보티옥세틴(1일 10mg)을 벤라팍신 XR(1일 150 mg)과 비교한 8주,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직접비교 임상시험의 데이터에 따름.1

‡ Q-LES-Q의 약물 치료 만족도 영역으로 측정함. 베이스라인 대비 8주 차의 Q-LES-Q 백분율 척도 변화는 보티옥세틴이 27.5%, 데스벤라팍신이 23.8%였음(p=0.044).2

§ 예전에 SSRI(시탈로프람, 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설트랄린) 치료에 부분 반응을 보였던 환자의 경우. SSRI 치료에 부분 반응을 보였던 MDD 환자에서 보티옥세틴의 효능을 데스벤라팍신과 비교한 라벨공개 임상시험(VIVRE)의 데이터에 따름. 이 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데스벤라팍신과 비교한 8주 차 MADRS 총점 변화의 비열등성 검증이었는데, 비열등성이 확인되었음(보티옥세틴이 0.47만큼 유리, CI[-1.61, 0.67]).2

 

Abbreviations:
MADRS, Montgomery-Åsberg depression rating scale; MDD, major depressive disorder; SNRI, 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 SSRI,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TP, successfully treated patients; TEAE, treatment-emergent adverse event.

참고문헌

  1. Wang G et al. Curr Med Res Opin 2020; 36(5): 875-82.
  2. McIntyre RS et al. J Clin Psychiatry 2023; 84(4): 23m14780.
  3. Hung CI. Curr Opin Psychiatry, 2014; 27(5): 344-9.
  4. Marasine NR et al. Turk J Pharm Sci 2021; 18: 242-9.
  5. Sansone RA, Sansone LA. Innov Clin Neurosci 2012; 9(5 6):41-6.
  6. Aljumah K et al. Neuropsychiatr Dis Treat 2014; 10: 1433-8.
  7. Lam RW et al. Can J Psychiatry 2016; 61(9):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