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Update on strategies to improve motor symptoms

In 2020, when should a person diagnosed with Parkinson’s disease start treatment? Which lifestyle and pharmacologic therapies improve quality of life and decrease the rate of disease progression? What are the medical management strategies for advanced disease? These questions were answered by experts at MDS Virtual Congress 2020.

2020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환자는 언제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할까요? 어떤 생활 방식과 약물 치료법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을까요? 진행이 시작된 질환에는 어떤 의료 관리 전략을 적용해야 할까요? 2020년 운동장애학회(MDS) 비대면 회의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Current management of early-stage Parkinson’s disease

현재 파킨슨병 초기 관리 방법

Early treatment could decrease the rate of disease progression1

조기 치료로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1

The evidence for early treatment when PD is first diagnosed is compelling,1 said Professor Oscar Gershanik of Buenos Aires, Argentina. Implementation of a variety of lifestyle and pharmacologic therapies improve quality of life and decrease the rate of disease progression. These include: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스카 헤르사니크 교수는 파킨슨병 최초 진단 시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할 만한 근거가 있다1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생활 방식과 약물 치료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exercise training, which can improve striatal plasticity and increase dopamine release, and improves both motor and non-motor symptoms2
  • a Mediterranean diet, which is associated with a lowered risk of the non-motor symptoms that often precede a diagnosis of PD3

Exercise training can improve striatal plasticity and increase dopamine release

운동은 선조체 가소성을 향상시키고 도파민 생성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sleep hygiene to address the sleep disturbances in PD that appear to impair removal of toxic neuronal products from the brain by the glymphatic system4
  • promotion of social interactions and intellectual activities, including “being heard”5
  • addressing associated mood disorders of depression and anxiety5
  • pharmacological therapy, though the choice of medication for this early stage of the disease is controversial, with the two options being levodopa or second-line levodopa-sparing therapies to avoid motor complications arising from early initiation of levodopa6—Professor Gershanik highlighted the need to analyse all new evidence critically.
  • 선조체 가소성을 향상시키고, 도파민 생성을 활성화하며, 운동 및 비운동 증상을 모두 개선해주는 운동 훈련을 합니다.2
  • 주로 파킨슨병 진단보다 먼저 나타나는 비운동 증상의 발현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지중해 식단을 따릅니다.3
  •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서 독성 신경 물질을 제거하는 글림프계의 기능을 방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수면 장애를 완화하기 위해 수면 위생을 지킵니다.4
  •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는 것'을 포함한 사회적 교류와 지적 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5
  • 우울증 및 불안증과 관련된 기분 장애를 해결합니다.5
  • 약물 치료를 병행합니다. 파킨슨병 초기의 약물 치료법에 관해서는 두 가지 방법을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하나는 레보도파 제제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레보도파 조기 이용에 따른 운동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레보도파의 양을 줄인 2차 치료법입니다.6 헤르사니크 교수는 새로운 근거를 모두 제대로 분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hoice of medication for early PD is controversial

파킨슨병 초기 치료법 선택에 관해서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Medical management strategies for patients with advancing PD

파킨슨병 진행 환자를 위한 의료 관리 전략

Three stages of advancing PD requiring different management interventions can be identified, said Regina Katzenschlager of Vienna, Austria.

오스트리아 빈의 레기나 카첸슐라게 박사는 이미 진행 중인 파킨슨병의 3단계에는 각각 다른 관리 중재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Stage 1 is characterized by re-emerging or worsening motor symptoms. The choice of medication is as for early PD and dependent upon age, comorbidities, and ongoing medications. Addition of a dopamine agonist to levodopa can help in delaying dyskinesias.7
  • Stage 2 is associated with motor fluctuations and/or dyskinesias, each of which occur in approximately 40% of patients after 4–6 years of levodopa therapy,8 and on-demand and device-aided formulations may prove beneficial.

A lack of effective pharmacological therapy for advanced PD

진행 중인 파킨슨병에 대한 효과적 약물 치료 부족

  • Stage 3 is associated with non- and partially dopamine-related symptoms with freezing of gait, postural abnormalities, falls, dysarthria, dysphagia, and drooling. Physiotherapy and other non-pharmacological palliative therapies can be beneficial, but there is a large unmet need for effective pharmacological therapy.
  • 1단계에서는 운동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파킨슨병 조기 치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며, 연령, 동반 질환, 투약 중인 약물을 고려하여 관리합니다. 레보도파와 함께 도파민 효능제를 추가로 사용하면 운동이상증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7
  • 2단계에서는 운동 동요 증상과 운동이상증 중 한 가지 또는 모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보도파 복용 4~6년 경과 환자의 약 40%가 이 증상을 겪습니다.8 필요에 따른 치료(on-demand) 및 장비로 보조하는 제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3단계에서는 보행 동결, 자세 이상, 넘어짐, 구음 장애, 연하 곤란, 침 흘림 등 도파민과 관련이 없거나 부분적으로 관련된 증상이 발현됩니다. 물리 치료와 기타 비약물 완화 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효과적 약물 치료에 대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Dr Katzenschlager concluded that physicians have a responsibility to tailor symptomatic treatment to the needs of each individual patient and to evaluate for continuing efficacy and safety of therapies throughout the entire illness, including palliative needs.

카첸슐라게 박사는 의료진이 환자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증상 치료를 제공하고, 완화 치료 요구를 비롯하여 질환의 전 단계에 걸쳐 치료의 지속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파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Our correspondent’s highlights from the symposium are meant as a fair representation of the scientific content presented. The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on this page do not necessarily reflect those of Lundbeck.


  1. Grosset D, et al. J Neurol Neurosurg Psychiatry 2007;78:465–9.
  2. Feng YS, et al. Life Sci. 2020;245:117345.
  3. Molsberry S, et al. Neurology August 19, 2020 DOI: https://doi.org/10.1212/WNL.0000000000010523
  4. Bohnen NI, Hu MTM. J Parkinson’s Dis. 2019;9:603–14.
  5. Takahashi K, et al. J Phys Ther Sci. 2016;28:541–6.
  6. Schapira AHV. Lancet Neurol. 2020;19:376–8.
  7. Watts RL, et al. Mov Dis. 2010;25:858–66.
  8. Ahlskog JE, Muenter MD. Mov Dis. 2001;16:4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