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위험요소 제거만으로 치매발병 3분의 1로 낮출 수 있어

Dementia is the most feared disease. For years, we could not see how to prevent it. Is now the time for bold ambition in halting the tidal wave of dementia, given the Lancet Commission’s revelation that nine risk factors account for more than a third of cases?

치매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그 동안 우리는 그것을 예방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란셋 위원회(Lancet Commission)의 발표에 따르면, 9가지 위험 요소가 발병 사례 원인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제 우리는 치매 예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horough analysis of the epidemiological data on dementia identified nine modifiable risk factors: low educational level in childhood, followed by the mid-life risks incurred through hearing loss, hypertension and obesity, and then smoking, depression, physical inactivity, social isolation and diabetes in later life.
치매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 소아기에는 낮은 교육 수준이, 중년기에는 청력 상실, 고혈압, 비만으로 인한 위험 등이, 이후 노년기에는 흡연, 우울증, 신체 활동의 부족, 사회적 고립, 당뇨병 등 총 9가지 개선 가능한 위험 요소가 확인되었습니다.

There is a great deal we can do to transform the health and social care crisis caused by dementia, Richard Horton, Editor of The  Lancet, told the AAIC session that formally marked publication – after two years’ deliberation by 24 international experts – of the evidence-based recommendations arrived at by the prestigious journal’s  Commission on Dementia.
치매에 관한 권위 있는 저널인 란셋(The Lancet)의 편집자인 리차드 호튼(Richard Horton)은, AAIC 세션에서 저널의 치매 위원회(Commission on Dementia)를 통해 24 명의 국제 전문가가 2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치매로 인한 건강문제와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우리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The Commission recognizes that eliminating all modifiable risk factors is not possible. But, it argues, it is perfectly feasible to cut risks enough to push the mean age of dementia onset back by a year, which would prevent nine million cases by 2050. And delaying average onset by five years would halve the global burden.
위원회는 개선 가능한 위험 요소를 모두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위험 요소를 감소시킴으로써 치매의 발병 연령을 1년 늦추면 2050년까지 900만 건의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평균 발병 시기를 5년 지연시키면 치매에 대한 전체적인 burden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Prevention is the first line of care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Following emergence of symptoms and the diagnosis of dementia, we must of course attempt active palliation to maximize patient autonomy. But, Karen Ritchie (of INSERM, France) argued that we need to extend the concept of care beyond crisis intervention and adopt a disease-course perspective: the first line of care is prevention. And this should start well before even mild cognitive impairment.
일단 증상이 나타나고 치매 진단을 받으면, 환자의 독립적 생활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증상 경감을 위한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카렌 릿치(Karen Ritchie, 프랑스 INSERM)는 환자 케어(care)의 개념을 심각한 증상에 대한 대응에 국한하지 말고, 질병 진행 경과에 대한 관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차적인 케어는 질병의 예방입니다. 그리고 이는 경도 인지장애가 발생하기 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Dementia is a disorder that begins in mid-life – probably in most cases between the ages of 40 and 65 -- but is clinically silent until its end-stage. Tackling it therefore requires an approach to prevention that embraces a wide period of our lives.
치매는 대부분이 중년, 즉 40~65세에 시작되는 질병으로 질병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임상적인 증상이 발현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예방하는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It’s never too early and it’s never too late, said Gill Livingston, of University College London, UK, who chaired the Commission.
위원회의 의장을 역임한 영국 런던 대학교의 길 리빙스턴(Gill Livingston)은 치매 예방에 있어서 너무 늦거나 이른 시기란 없다고 말합니다.

Modifying lifestyle factors has already made a difference since the incidence of dementia in some countries – the UK, USA, Sweden, the Netherlands and Canada were mentioned as examples – has fallen by 20%. This reduced risk has been seen mainly in people with higher levels of education, since it seems that learning makes the brain more resilient to the effects of brain pathology. Education may also better provide people with the tools for self-help.
영국,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치매 발병률이 20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위험률의 감소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뇌가 학습을 통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육은 환자가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 Commission estimated the percentage reduction in new cases that would be achieved by the elimination of each risk factor (the population attributable fraction, PAF). The weighted PAF for low levels of education was 7.5%, and that for mid-life hearing loss 9.1%; for hypertension, the figure was 2% and for obesity 0.8%. The PAFs for the later-life factors of smoking and physical inactivity were 5.5% and 2.6% respectively, while diabetes had a PAF of 1.2%. Social isolation was thought to contribute 2.3% of cases, and depression 4%.
위원회는 각 위험 요소(기여위험분율, PAF)의 제거로 달성될 수 있는 새로운 발병사례의 감소율을 추정했습니다. 낮은 교육 수준에 대한 PAF 가중치는 7.5%, 중년의 청력 상실은 9.1%, 고혈압은 2%, 비만은 0.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년에 대한 PAF 가중치의 경우, 흡연과 신체활동 부족은 각각 5.5%와 2.6%였고, 당뇨병은 1.2%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적 고립은 2.3%, 우울증은 4%로 확인되었습니다.

The grand total of these preventable factors is 35%. Intriguingly, the effect of eliminating the main genetic risk factor for Alzheimer’s Disease so far identified – ApoE-e4 - – would reduce the dementia burden by 7%. It is time to be ambitious about prevention, Professor Livingston enthused.
이러한 예방 가능한 요소들의 총합은 35%로,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까지 밝혀진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주요한 유전적 위험인자인ApoE-e4의 제거 효과는 7%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리빙스턴 교수는 이제 예방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Asked about dementia risk factors that are not yet established but may prove significant, commission members suggested sleep disturbance and atmospheric pollution with particulates could be additional risk factors. Birth cohort data may hold the key to unlocking their effects.
위원회 멤버들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중대한 치매 위험 요인으로 수면장애와 미세먼지 대기 오염 모두 추가적인 위험요소로 뽑았습니다. 출생 관련 코호트 데이터가 이를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Focus also on care
진료에도 관심이 필요

Lon Schneider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A) presented the Commission’s findings on the care of people with dementia, including the management of neuropsychiatric symptoms (NPS).
론 슈나이더(Lon Schneider,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 켁 의과대학)는 신경정신 증상(NPS)관리 등 치매 환자 진료에 대한 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NPS can be caused by factors including delirium, sensory deprivation, medication, illness, pain, discomfort and anxiety. Agitation can be worsened by caregiver response, and improved by activities that engage patients. Another critical component in care is the support of carers, which can extend the time people with dementia are able to live at home.
신경정신 증상(NPS)는 섬망, 감각 상실, 약물 치료, 질병, 통증, 불편, 불안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격앙행동은 간병인의 반응에 의해 악화될 수도 있고, 환자의 참여 활동에 의해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치매환자 케어에 있어 또 다른 중요 요소는 간병인에 대한 지원으로,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요양원에 입소 전, 자택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We have the evidence, the technology and the capacity to improve care now, he said.
그는 우리가 현재 환자 케어(care)를 개선시킬 수 있는 근거와,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More broadly, the Commission endorses the targets in the current WHO action plan.  These include the need to:
위원회는 현 WHO 행동 계획의 목표를 지지하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포함됩니다.

  • recognize dementia as a public health priority
    치매를 공공보건의 우선순위에 둘 것
  • increase awareness of dementia and encourage a dementia-inclusive society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인 포용을 촉구할 것
  • provide formal diagnosis of dementia in at least half of those affected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최소 절반 이상에게 공식적인 치매 진단을 내릴 것
  • provide support and training for dementia carers and affected families
    치매 간병인과 가족에게 지원과 교육을 제공할 것
  • collect and publish a core set of dementia indicators, and
    주요 치매 지표를 수집하고 배포할 것
  • double the global research output.
    전세계 연구 결과물을 두 배로 늘릴 것

저희 담당자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심포지엄의 주요 자료를 선정합니다. 본 페이지의 의견이 반드시 룬드벡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1. Gill Livingston, Andrew Sommerlad, Vasiliki Orgeta, Sergi G Costafreda, Jonathan Huntley, David Ames, Clive Ballard, Sube Banerjee, Alistair Burns, Jiska Cohen-Mansfield, et al. Dementia prevention, intervention, and care. The Lancet,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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