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avelling the cognitive impairment puzzle in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의 인지 장애 퍼즐 풀기

Several symposia considered aspects of schizophrenia management including cognitive dysfunction, holistic medicine and patient-centered care

여러 심포지엄에서 인지 기능 장애, 전인적 의술 및 환자 중심 치료를 포함한 정신분열증 관리의 여러 측면을 고려했습니다.

• Although highly prevalent, cognitive impairment is not part of the diagnostic criteria of schizophrenia and yet it is among the first signs of illness.^1,2
• The profile of impaired cognitive functioning, as a consequence of mental illness, was examined alongside the link to negative functional outcomes, impact on the individual and consequences for their friends, families and caregivers.
• A holistic approach to patient care is essential and the benefit of holistic treatment for patients with schizophrenia was explored.
• Clinical and functional recovery are closely linked in schizophrenia, and non-adherence to antipsychotic medication results in poor outcomes.^3,4 The implementation of therapeutic choices tailored to the needs and preferences of individual patients to improve adherence was advised.
• Patient-centered treatment is a hot topic in psychiatry, and important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in terms of treatment needs were identified.
• 인지 장애는 매우 널리 퍼져 있지만, 이는 정신분열증 진단 기준의 일부가 아닌 질병의 첫 징후 중 하나입니다.^1,2
• 정신 질환으로 인한 손상된 인지 기능의 특성을 부정적 기능의 결과, 개인에 미치는 영향, 친구, 가족, 간병인에 초래되는 결과와 연관 지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환자 치료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이 필수적이며 정신분열증 환자에 대한 전체론적 치료의 이점을 탐구했습니다.
• 임상적 및 기능적 회복은 정신분열증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항정신병 약물 치료를 미준수했을 때는 안 좋은 결과가 초래됩니다.^3,4 치료 순응도 향상을 위해 환자 개별적으로 필요와 선호도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권고되었습니다.
• 환자 중심 치료는 정신의학의 화두이며, 치료 필요성에서 남녀 간에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Cognitive impairment is present in almost all patients with schizophrenia from the start of illness and significantly impacts their real-life functioning

인지 장애는 질병의 시작부터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거의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며 실생활 기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Neurobiology of anxiety, cognition and depression

불안, 인지, 우울증의 신경생물학

Symposia and educational sessions variously covered interesting subjects in neurobiology and patient management

심포지엄 및 교육 세션에서 신경생물학 및 환자 관리의 흥미로운 주제를 다양하게 다뤘습니다.

• Advances in unravelling the interplay of genetic, environmental and temperamental/coping factors in anxiety and novel approaches to pharmacological treatment.
• How to manage the beginnings of cognitive decline and mild cognitive impairment among older adults, and the risk of developing dementia.
• Understanding the neurobiology of major depressive disorder and postpartum depression, the burden of sub-optimal treatment and the impact of delayed treatment and symptom resolution.
• Increased understanding of the neurobiology of behavioral addictions and clinical trials investigating more effective ways to manage substance use disorders in autism.
• 불안에 대한 유전적, 환경적, 기질적/대처 요인의 상호작용과 약리학적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발전
• 노인의 인지 감퇴 및 경도 인지 장애의 시작과 치매 발병 위험의 관리 방법
• 주요 우울 장애와 산후우울증의 신경생물학, 차선 치료의 부담, 지연된 치료 및 증상 해결의 영향에 대한 이해
• 행동 중독의 신경생물학에 대한 이해 증대 및 자폐증에서 물질 사용 장애를 관리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조사하는 임상시험

Sub-optimal or delayed treatment has a detrimental impact on depression and symptom resolution

차선 또는 지연된 치료는 우울증 및 증상 해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Research sparks from the fireside

난롯가에서 튀는 연구의 불꽃

• The neurobiology of psychiatric disorders, exploring social dysfunction exhibited in schizophrenia, Alzheimer’s dementia and depression.
• How identification of microglial subsets may provide novel targets for intervention across neuropsychiatric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s.
• How science and clinical practice interact to understand, prevent and treat psychiatric disorders faster and better.
• The impact of natural and urban environments on cognitive processes and mental health and the role of environmental and sensorimotor structures.
• 정신 장애의 신경생물학, 정신분열증, 알츠하이머 치매 및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기능 장애에 대한 탐구
• 미세아교세포 하위 집합의 식별을 통한 신경정신병 및 신경퇴행성 질환 전반에 걸쳐 중재 요법을 하기 위한 새로운 표적치료 방법
• 과학과 임상 진료가 상호작용하여 정신 장애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해, 예방, 치료하는 방법
• 자연 및 도시 환경이 인지 과정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환경 및 감각 운동 구조의 역할

Identification of disease-associated microglia provides novel targets for therapeutic intervention in neuropsychiatric disorders

질병 관련 미세아교세포의 식별은 신경정신병 장애에 대한 치료적 중재를 위한 새로운 표적입니다.

Plenary lectures on obesity, diet and play

비만, 식이 및 놀이에 대한 기조 강연

Recipient of the Rising Star Award, Professor Nils Opel, University of Jena, Germany provided insights into obesity-related brain circuit dysfunctions that underlie the association between obesity and neuropsychiatric disorders, such as major depression.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인 독일 예나 대학의 닐스 오펠(Nils Opel) 교수는 비만과 주요 우울증 같은 신경 정신 질환 간의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비만 관련 뇌 회로 기능 장애에 대한 식견을 공유했습니다.

Similarities in patterns of impaired brain structural integrity exist between obesity and major depression

비만과 주요 우울증 사이에는 손상된 뇌의 구조안정성 패턴에 유사성이 있습니다.

Professor Felice Jacka, Deakin University, Australia discussed the association between diet quality and mental and brain health across the lifespan, and the potential for nutritional interventions in prevention and treatment of mental and neurodegenerative disorders.

호주 디킨 대학의 펠리체 자카(Felice Jacka) 교수는 평생에 걸친 식이의 질과 정신, 뇌 건강 간의 연관성과 정신 및 신경 퇴행성 장애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영양적 중재법의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Professor Michael Brecht, Humboldt University of Berlin, Germany delivered his plenary lecture on play, an important activity but probably the least understood class of all mammalian behaviors.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의 마이클 브레히트(Michael Brecht) 교수는 중요한 활동이지만, 모든 포유류의 행동 중에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류인 놀이에 대한 기조 강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