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의 다양한 모습 : 인지기능 증상에 대하여

Productivity at work

Cognitive impairment is common, even in people with remitted depression. It has major consequences for social and occupational performance. And a return to pre-morbid cognitive capacity is part of the full functional recovery sought by patients. Recent data were presented at an EPA satellite symposium sponsored by Lundbeck.

관해(remitted)에 도달한 우울증 환자들도 인지기능 장애를 흔하게 겪는데, 이는 사회적 및 직업적 수행능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발병 전 수준으로 인지능력을 회복하는 것은 환자들이 추구하는 완전한 기능 회복 중의 하나입니다. 룬드벡이 후원한 EPA satellite symposium에서 최근의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

Observer-rated clinical scales in everyday use do not reflect the diversity in depressive symptoms. Nor do they assess those aspects of greatest concern to patients, Koen Demyttenaere, of the Catholic University of Leuven, Belgium, told the Florence meeting. Function should come more to the fore.
환자의 일상적 기능에 대해 관찰자가 평가하는 임상 척도는 우울 증상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Florence 회의에서 벨기에 Catholic University of Leuven의 Koen Demyttenaere의 발언에 따르면, 그러한 척도들은 환자들이 가장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도 평가하지 않습니다. 기능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

Negative and positive priorities
임상의와 환자가 생각하는 음성 및 양성 측면의 치료 우선 순위

In a recent study, clinicians and patients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were asked what they expected from antidepressant treatment.1 Physicians ranked highest the alleviation of negative symptoms. For patients, on the other hand, having a meaningful life, enjoying it, and feeling satisfied were the top features listed.
최근의 연구에서 임상의들과 주요우울장애(MDD) 환자들에게 항우울 치료의 효과로 무엇을 기대하는지 질문하였습니다.1 의사들은 negative symptom의 완화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였습니다. 반면 환자들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삶을 즐기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re doctors more comfortable with pain than with pleasure?

의사들은 즐거움보다 고통을 더 편하게 여기는 걸까요?

Factor analysis of data from the STAR*D and GENDEP studies suggests that a cluster of symptoms centred on interests and activities – including enjoyment, concentration, ability to feel, activity, energy and sex – is particularly important.2 Baseline scores on this factor were the most robust predictor of outcome; and this was independent of the initial severity of depression.
STAR*D 및 GENDEP 연구자료에 대한 요인을 분석해보면, 환자들이 흥미를 느끼는 정도와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즐거움, 집중, 감정을 느끼는 능력, 활동, 활력, 성생활과 같은 부분들을 포함합니다.2 이러한 요소들의 베이스라인 점수는 결과의 가장 확실한 예측인자였으며, 시작 시점의 우울증 중증도와는 무관하였습니다. 

In contrast, of the 27 items in the HAM-D and MADRS scales combined, only three relate to a patient’s work and interests, or slowness of thought and action, or impaired concentration.
이와 대조적으로, HAM-D 및 MADRS 척도의 27개 항목 중에서 환자의 업무와 흥미, 또는 사고 및 행동(action)의 지연이나 집중력 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은 단 3개에 불과하였습니다.

Professor Demyttenaere also drew attention to the distinction between remission – defined as a temporary and partial relief from symptoms – and recovery, implying the return to previous levels of health and strength. For our patients, symptomatic remission is not good enough, he suggested. And achieving restoration of function may require different approaches to treatment.
Demyttenaere 교수는 또한 관해(remission)과 회복(recovery)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관해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증상 완화로 정의할 수 있는 반면, 회복은 건강과 힘이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등 그 둘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Demyttenaere 교수는, 증상의 관해만으로는 환자들이 치료되었다고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였습니다. 기능(function)을 완전히 회복하려면, 다른 방식의 치료법을 통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Cognitive dysfunction a critical determinant of outcome

인지기능 장애는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The theme was taken up by Roger McIntyre, of the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이 주제는 캐나다 University of Toronto의 Roger McIntyre가 다루었습니다.

Cognition a determinant of outcome
인지기능은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Why should we assess cognitive dysfunction in depression?, he asked. Well, because it is there. And because it has profound adverse effects.3
McIntyre은 "왜 우울증에서 인지기능 장애를 평가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우울증에서 인지기능 장애가 나타나고, 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3

Approximately half of people with MDD perform one standard deviation or more below the norm on the digit symbol substitution test (DSST). This is about two-thirds of the effect of a night’s total sleep deprivation. And there is evidence that cognitive symptoms mediate workplace outcomes to a greater extent than depression severity as measured by total score on the HAMD-17. Quality of life and social functioning are also affected.
주요우울장애(MDD) 환자의 절반 가량은 숫자 기호 치환 검사(DSST)에서 정상인에 비해 표준편차만큼 낮거나, 그보다 더 낮은 수행능력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밤에 한숨도 못 잤을 경우 받게 되는 영향의 약 2/3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또한, HAMD-17 total score로 평가하면, 직장에서의 업무성과에 있어 우울증의 중증도보다 인지기능 장애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삶의 질과 사회적 기능 또한 영향을 받습니다.

We now have a practical tool sensitive in detecting impairment

이제 우리는 인지기능 장애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평가법을 갖추고 있습니다

Impaired cognition may also compromise the effectiveness of treatment since it risks interfering with adherence to pharmacotherapy and the capacity to learn during psychotherapy.
인지기능 장애는 약물요법의 복약이행 및 심리요법의 학습 능력에 지장을 줄 위험이 있으며, 치료 효과 또한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Accepting the relevance of cognition, the next question is how we should measure it.
인지기능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면, 다음 질문은 ‘어떻게 그것을 측정해야 하는가?’ 입니다.

A validated screening tool
검증된 선별 방법

Traditionally, our ability to assess cognition has been limited since available comprehensive measures were time-consuming and required specialist interpretation. With the development of the THINC-it® tool, we now have a computerised and self-administered instrument – incorporating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elements -- that is available free of charge and suited to the setting of a busy office practice.
종합적인 척도는 측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전문가의 해석이 요구되다 보니, 그 척도로 인지기능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전산화되고 환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THINC-it® 평가법이 개발되어, 우리는 환자의 인지기능에 대해 객관적 요소와 주관적 요소를 모두 평가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바쁜 진료 업무에 적합합니다.

In a validation study submitted for publication, a hundred people with MDD were compared against a hundred matched controls. Forty-three percent of patients had a THINC-it® score that was at least one standard deviation below that of controls; and 82% of controls performed better than patients with MDD.
투고 중인 validation연구에서, 100명의 주요우울장애(MDD) 환자를 그에 상응하는 100명의 정상인과 비교하였습니다. MDD 환자 중 43%는 정상인보다 표준편차만큼 혹은 그보다 더 낮은 THINC-it® 점수를 보였으며, 정상인 중 82%는 MDD 환자보다 THINC-it® 평가를 잘 수행했습니다.

Cognitive dysfunction measured by THINC-it® is greater in individuals with depression who have concurrent pain. And the extent to which the scores of patients with MDD differ from those of healthy controls relates significantly to perceived deficits in psychosocial function measured by the Sheehan Disability Scale.
THINC-it®을 통해 측정한 인지기능 장애는 통증이 동반된 우울증 환자에서 더 심합니다. 그리고 주요우울장애(MDD)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THINC-it® 점수 차이 크기는 Sheehan 장애 척도(Sheehan Disability Scale)를 통해 측정하는 신사회적 인지기능 결함(perceived deficits in psychosocial function measured)과 유의한 관련이 있습니다.

So we now have a practical tool sensitive in detecting cognitive impairment; and this is important since treatment options differ in their ability to mitigate cognitive dysfunction.
이처럼, 우리는 이제 인지기능 장애를 잘 측정하는 실용적인 평가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치료 방안마다 인지기능 장애를 완화시키는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Depression more than low mood
우울증은 단지 기분이 가라앉는 것 이상으로 환자의 삶에 영향을 줍니다.

Real-world evidence of the consequences of cognitive dysfunction was assessed by Bernhard Baune (University of Adelaide, Australia).
Bernhard Baune(호주 University of Adelaide)은 인지기능 장애의 영향에 관한 실제 현실에서의 근거들을 평가하였습니다.

Cognition is a relevant functional domain, especially in the workplace. In a study by Lam and colleagues, 52% of depressed patients reported that cognitive difficulty severely interfered with their occupational functioning.4 This was evident in slowness of thinking, and poor concentration and executive function. Of people who have had depression and return to work, 50% take time off because of their depression.
인지기능은 특히 직장에서 의미가 있는 기능 영역입니다. Lam 및 동료 연구자들의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 중 52%가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해 자신의 업무 능력에 심각한 지장이 생겼다고 보고하였습니다.4 이는 생각하는 속도의 저하, 집중력 저하, 실행 기능 저하 부분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우울증을 겪은 후 업무에 복귀한 사람들 중에서 50%는 우울증으로 인해 휴가를 냅니다.

Cognitive dysfunction needs to be targeted assertively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인지기능 장애를 치료목표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In the PERFORM study, around 1500 people with depression were followed up over two years.5 Despite being at work, this population had functional complaints relating to family and employment. And self-perceived cognitive complaints were associated with the severity of depressive symptoms and with impaired daily function. 
PERFORM 연구에서는 약 1500명의 우울증 환자를2년 동안 추적관찰 하였습니다.5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환자들은 가정생활 및 업무와 관련된 기능저하(functional complaints)를 호소하였습니다. 환자 스스로 느끼는 인지기능 저하(cognitive complaints)는 우울 증상의 중증도 및 일상 기능 손상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Absence from work is one thing. But society is also affected by the return to work of people who are there but do not perform very well – a phenomenon termed “presenteeism”, Professor Baune argued. There is potential for significant benefit, to individuals and to society, if cognitive functioning in MDD can be improved.
그 중 한 가지는 업무 능력 저하입니다. Baune 교수는,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직장에 복귀하여 일으키는 “비효율 근무 (presenteeism)”현상이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주요우울장애(MDD)에서 인지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면, 개인과 사회에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This is a clinical need we need to target assertively, he concluded.
Baune 교수는 바로 이것이 우리가 적극적인 치료 목표로 삼아야 할 임상 과제(clinical need)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THINC-it® can be downloaded here

저희 담당자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심포지엄의 주요 자료를 선정합니다. 본 페이지의 의견이 반드시 룬드벡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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