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기능 장애와 운전, 바이오마커의 활용

Even mild cognitive impairment affects driving performance. So we should think about guidelines for assessing this complex – and potentially lethal – task. How to decide which people with MCI should be tested for biomarkers, and the nature of those who present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 important topics also covered in the Neuropsychiatry and Behavioral Neurology session.
경미한 인지장애(MCI)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복잡하고도 치명적일 수 있는 문제를 평가하기 위한 지침이 필요합니다. 신경정신병학 및 행동신경학 세션에서도 MCI를 보이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에 대해 바이오마커 테스트가 실시되어야 하는지, 주관적인 인지 능력 저하를 보이는 사람들의 특성을 어떤 방법으로 결정할지 등 중요 주제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Taking into account the lower distances travelled, drivers aged eighty and above have an accident risk that approaches the high levels seen in teenagers. When people who die in car crashes are compared with those dying from other causes, they are twice as likely to have neurotic plaques. And the presence of symptomatic Alzheimer’s Disease (AD) is a known risk factor: one study found that the accident rate in the first year after diagnosis is double that of age-matched controls.
더 짧은 거리를 운전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80세 이상의 운전자는 십대들과 비슷한 정도의 높은 사고 위험률을 보입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을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neurotic plaque이 발견될 확률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상이 있는 알츠하이머병은 잘 알려진 사고 위험 요소로, 한 연구에 따르면 진단 후 첫 해 사고 발생률은 동일 연령대의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riving recruits an extensive brain network, and we can expect an impact from cognitive deficits. So there is good reason for the functional MRI studies Megan Hird and colleagues (from St Michael’s Hospital, Toronto, Canada) have been conducting to assess connectivity between spatially distinct brain regions while subjects use a driving simulator.
운전은 광범위한 영역의 뇌 네트워크를 사용하므로, 우리는 인지장애의 영향을 쉽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해 메간 허드(Megan Hird)와 연구팀(캐나다 토론토, 세인트마이클 병원)은 피험자가 운전 시뮬레이터를 조작하는 동안 공간상 서로 다른 뇌 영역들의 연결성을 평가하는 MRI 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In an initial study, 20 people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were compared against 20 matched controls. Steering was significantly worse in those with MCI, and there was a trend towards a higher rate of driving errors and poorer maintenance of lane discipline.
초기 연구에서 경도인지 장애(MCI)가 있는 20명의 사람들을 20 명의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MCI를 가진 사람들의 운전 능력은 현저하게 낮았고 운전 시 실수를 범하거나 차선을 이탈할 확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n fMRI, there is less information sharing in the brains of drivers with MCI
fMRI 결과 MCI가 있는 운전자의 두뇌에는 정보 공유가 적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is was followed by the fMRI study which matched 15 people with MCI against 15 cognitively unimpaired controls. Motor, visual and frontal areas were engaged in all subjects. But among people with MCI, there was decreased connectivity between posterior visual areas and frontal brain regions involved in error monitoring. So it looks as if there is less information sharing going on in the brains of people with MCI.
이어서, MCI가 있는 15명의 피험자와 인지능력이 정상인 15명의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모든 피험자에게서 운동, 시각, 전두엽 부분이 작동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MCI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후두엽 시각 영역과 오류를 모니터링하는 전두엽 영역 사이의 연결성이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MCI가 있는 사람들의 뇌에서 정보 공유가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Pre-dementia linked to poorer driving
운전능력 저하와 관련되어 있는 치매 전 단계

Catherine Ro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t Louis, USA) reported a study of 121 participants from the Knight Alzheimer’s Disease Research Center who were positive for AD biomarkers. Subjects were given a forty minute road test during which their performance was assessed by professional driving examiners. Subjects’ mean age was 72 years.
캐서린 로(Catherine Roe,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의과 대학교)는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양성인 나이트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센터(Knight Alzheimer’s Disease Research Center)의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피험자들은 전문 운전감독관의 평가 하에 40분간 도로 주행을 하였으며 피험자들의 평균 연령은 72세였습니다.

The more abnormal the subject’s CSF tau result, the shorter the time to the examiner’s judgement that the candidate’s performance was marginal or would justify failing the test. Much against expectations, higher levels of education in this study were associated with poorer driving performance. The search for potentially confounding variables has failed to find an explanation.
피험자의 뇌척수액 타우 결과가 비정상일수록 운전 감독관의 평가가 좋지 않거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예상과는 매우 다르게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운전 능력이 떨어지는 연관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잠재적인 혼재변수를 확인했지만 그 원인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A robust model decides who to test for AD biomarkers
강력한 모델을 통해 알츠하이머 바이오마커 테스트 대상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Predicting amyloid positivity using simple measures
간단한 측정을 통한 아밀로이드 양성 반응 예측

Large numbers of people have cognitive symptoms or complaints, and not all of them can be screened for β-amyloidosis by CSF or PET. Sebastian Palmqvist (from the Clinical Memory Research Unit, Lund, Sweden) and colleagues have developed a risk score that identifies those most in need of biomarker testing.
많은 사람들이 인지저하 증상을 보이거나 이를 호소하지만 뇌척수액 또는 PE을 통한 베타-아밀로이드증 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바스찬 팜키비스트(Sebastian Palmqvist, 스웨덴 룬드 임상 기억센터)와 연구팀은 바이오마커 테스트가 가장 필요한 대상 선별을 위한 위험 평가 지수를 개발했습니다.

The score was developed using data from 474 memory clinic subjects enrolled in the Swedish BioFINDER cohort. Fifty-seven percent had MCI and 43%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Their mean age was 71 years and 49% were amyloid positive. Factors significantly predictive of amyloid positivity were age, Apo-E4 genotype, and performance on the orientation and memory tasks of the MMSE, the 10-word recall test, the 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on, and delayed recall.
이 지수는 스웨덴 바이오파인더(BioFINDER) 코호트에 등록된 메모리 클리닉(memory clinic) 대상자 474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 중 57 %는 MCI를, 43%는 주관적 인지능력 저하를 보였습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71세였고 49%는 아밀로이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밀로이드 양성반응이 예측되는 요인으로는 연령과 Apo-E4 유전자형, MMSE의 방향 및 기억 과제 수행능력, 10개 단어 기억 테스트,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인지(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on), 지연회상(delayed recall)이 포함됩니다.

The algorithm derived from the training cohort was then validated on 661 people from the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It proved highly robust. Dr Palmqvist foresees a future in which people with subjective or objective cognitive symptoms provide a blood sample which is used to establish Apo-E status. They are given a battery of quick and simple tests. And then a score is calculated which, if high, leads to measurement of AD markers in CSF.
교육 코호트에서 파생된 알고리즘은 그 후, 알츠하이머병 뇌영상 프로그램(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의 661명을 대상으로 검증되었으며, 매우 확고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팜키비스트 박사는 주관적 또는 객관적 인지장애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혈액샘플 제공을 통해서 Apo-E 상태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견했습니다. 그들은 빠르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는 종합검사를 받게 되고 점수가 높으면 뇌척수액에서 알츠하이머병 마커를 측정하게 됩니다.

Characterizing people with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주관적 인지능력 저하를 보이는 사람들의 특성화

There is increasing interest in people with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SCD) who present to memory clinics but are assessed as cognitively normal. Are they the “worried well”, or are they a group at higher than average risk of subsequent problems?
메모리 클리닉(memory clinics)에서 인지능력 상으로는 정상 판정을 받았으나 주관적 인지능력 저하(SCD)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걱정이 지나친 것일까요? 아니면 후속 문제에 대한 위험성이 더 높은 집단인 걸까요?

Are people with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the “worried well” or at real increased risk?
주관적 인지 능력 저하를 보이는 사람들은 걱정이 지나친 것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위험성이 높은 걸까요?

Rosalinde Slot (VU Medical Center, Amsterdam, the Netherlands) describ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first 151 people who have entered the longitudinal Subjective Cognitive Impairment Cohort since its start in 2014.
로살린드 슬롯(Rosalinde Slot,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VU 메디컬 센터)은 2014년 시작된 주관적 인지 능력 장애 종단 연구(longitudinal Subjective Cognitive Impairment Cohort)에 초기부터 참여한 151명의 피험자에 대한 특징을 설명합니다.

Their mean age was 64 years, 76% had a family history of AD, and 34% were Apo-E4 carriers. Twenty five percent were amyloid positive according to CSF or PET, while 38% had evidence of sub-threshold psychiatric problems. The presence of such problems correlated with poorer quality of life and worse performance on attention and executive function tasks.
그들의 평균 연령은 64세로 그 중 76%는 알츠하이머병 가족력을 가지고 있으며 34%는 Apo-E4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25%는 뇌척수액 또는 PET 검사결과 아밀로이드 양성 반응을 보였고, 38%는 임계치보다는 낮은 수준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낮은 삶의 질, 주의력 및 실행 기능 저하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People with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are a mixed group, but there is some evidence that severity of SCD is associated with poorer objective cognitive performance, and worse quality of life. The cohort is being followed to assess the longer-term implications.
주관적 인지 능력 저하(SCD)를 보이는 사람들은 혼합된 집단이지만, 주관적 인지 능력 저하의 증중도가 객관적 인지 능력과 삶의 질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근거들이 있습니다. 해당 집단은 현재 장기적인 영향 평가를 위해 추적연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본 자료는 Global Lundbeck 의학부에서 선별한 학술대회 콘텐츠이며, 한국룬드벡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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